
1. 스마게 창업시 자금을 대부분 투자해준게 장인어른
(= 처가 = 사모님 집)
2. 대충 장인어른이 30프로의 주식을 받았음
(이 주식은 어느 시점에 사위에게 증여가 된건지 팔린건지, 제 3자에게 팔았는데 그 제 3자한테 사위가 다시 산건지 불명확하나, 그 당시 주주에 처가가 있었음)
3. 그리고 사모님이 공동대표로써 회사를 운영.
(이사로 등재된 기록도 있음)
4. 이때 회사가 잘 안풀려서 남편 측이 회사 접고 유학갈까 했는데, 사모님께서 크로스 파이어 멱살잡고 끌어서, 중국 시장에 진출.
5. 그게 대박을 터뜨리면서 스마게가 다시 폭등함.
6. 아이를 낳고 육휴를 하면서 집에서 주부로써 남편을 보필하다가
7. 사모님도 자아실현욕구가 있으니 복귀하려고 했는데, 거절됨.
8. 그래서 사모님이 회사 돌아가는건 포기할테니, 스마게 산하의 사회 공헌 재단의 대표직을 요청함.
9. 근데 이것도 거절함.
10. 그걸 사모님 측이 참고, 걍 몇년동안 버팀.
아내가 멱살잡고 캐리했는데 육아휴직 기간에 책상을 치워버렸다고 함
와 책상치우기를 아내한테도 하네 ㄷㄷ
지금 카제나가 이꼴이된건 스마게 회장탓인거 같은 기분도듬
야 카제나가 왜 그 ㅈㄹ인지 알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다면 진짜 사람이 아닌데???
정상적으로 보면 아내가 질 이유가 없는 재판임
그걸 아니까 기업가치 어떻게든 깎아내서 액수 낮춰보려는거지
괜히 위자료로 반토막 난다는 게 아님;;
아니 시발 크파 대박 나게 해줬는데 버린다고?
와 책상치우기를 아내한테도 하네 ㄷㄷ
이게 맞다면 진짜 사람이 아닌데???
야 카제나가 왜 그 ㅈㄹ인지 알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위자료로 반토막 난다는 게 아님;;
반토막보다 더가져가고 사모님이 스마게 잡는게나을것같은데 ㅋㅋ
지금 카제나가 이꼴이된건 스마게 회장탓인거 같은 기분도듬
아니 시발 크파 대박 나게 해줬는데 버린다고?
정상적으로 보면 아내가 질 이유가 없는 재판임
그걸 아니까 기업가치 어떻게든 깎아내서 액수 낮춰보려는거지
근데 기업가치 측정은 카제나 나오기전에 완료되어 선고도 그 기준으로 하게 됨.
즉, 기업가치 떨어지면 회장이 사모님에게 돈을 더 토해내야 한다.
저정도면 남편이 빌어야 되는 수준 아님??
책상치우기를 다른사람도 아니고 아내한테 했단 소리임?
사회공헌 재단이면
서로 명분 쌓고 좋은대ㅋㅋㅋ
이걸 거절해??
빌형도 안하는 짓을 ㅋㅋ
법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자산형성 하는 과정에서 아내의 역할이 꽤 큰데? 거의 반띵해줘야 하는거?
저런새끼나 최태원 같은 색히들 때매 메갈이 생기지
로아로 이미지 살린거 다조지기 ㅋㅋ
그럼 억울한건 아내쪽 아닌지?
'재산 형성은 내가 다 한 것 같은데?'
도대체 뭐 때문에 저렇게 박대한거지????
회사 경영권
스마게 엄청난 회사구나
코사단이 버티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 ㅋㅋ
그럼 로아 성공해서 잘나가던것도 저 아내분 공적인가?
크파 없었으면 로아도 없었을 테니
투자도 하고 회사도 살려놨는데 저건 좀 배은망덕 아닌지?
로아할 때 이 얘기 듣고 ㄷㄷㄷㄷㄷ 했던 거 같다 기억나는 건 처가 투자 까지긴 한데
폐미논란이랑 육아휴직한 여성 책상빼기가 한 회사에서 공존이 가능하다니
이야 가족한테도 이런식으로 나가네
근데 무슨 주식을 증여했다는거? 스마게 비상장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