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칭 노가다라 불리는
건설업계 현장직
유독 동양권에서 멸시하며
그에 따라 소득이 낮다고 취급되는데
실질적으로 저들은 대체로 고소득자들임
저들의 최소 일당은 13만원(초보,보조인력등의 단가)
이며
상황에따라 하루에 1.5배 2.0배를 받는 조건이있음
(공장의 연장작업 같은거 생각하면됨)
주 5일기준 그냥 따박따박 퇴근한다는 기준만 잡아도
월260만원이며
현장 상황에따라 연장작업같은거하면
평균 350만원 정도 소득올린다하더라
반도체 공장 같은 특수한 환경이면
월500은 기본으로 번다는 말이있다.
위 설명이 베이스에 기술이있으면 단가가 더 높게잡히겠지
단점: 고용불안정
월 260이라고 하지만 그걸 매달 1년내내 받을수 있을지 보장이 안됨
멸시해서 소득이 낮다는게 아니라
그 힘듬에 비해서 낮다는게 아닌지?
거푸집 설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멸시해서 소득이 낮다는게 아니라
그 힘듬에 비해서 낮다는게 아닌지?
사회에서 일하는 사람은 현장직 분들 노가다라고 멸시 안함
일 안해보고 돈 안벌어본놈들이나 그러는거임
늘 칼퇴근 가능 ㅋ
단점: 고용불안정
월 260이라고 하지만 그걸 매달 1년내내 받을수 있을지 보장이 안됨
그래서 저기서도 흔히말하는 1군현장 삼성,하이닉스,lg 같은데 선호한다더라
전기반장이나 목수분들 돈 겁나 버시더라
흔한 노가다 현장
미장이나 줄눈 작업 전문가들은 30정도 하지 않았나
나도 한창 막일할때 인력소에다가 4만원 떼주고 7만원 받았는데
결국 자영업이라서 잘 따내야함
돈 많이 받는 사람들은 기술도 있고 팀 단위로 움직이는 사람들이고
무시 당하는 사람들은 개미인력에서 당일 치기 알바 구하는 사람들인편;
근데 거기에 몸 아작나는거에 대한 보상은 없지
반도체 공장 - 방진복 입고 노가다. 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