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 기지국에 접속되면



문자로 중국어 메세지와 URL 주소가 나오는데,
11월 15일 만들어진 주소라고.

도쿄에 사는 사람도 이런 문자 받았다고 하는거 보니
도쿄에도 있는듯.

메세지 내용 번역
국가부정대책센터에서의 요청으로 인해
고객님의 신용카드의 해외결제기능이 정지되었습니다.
재인증을 받아서 유효화시켜주세요
(이하 URL)
스미싱 메세지를 일어가 아니라 중국어로 보낸거.
일본어가 아니라 굳이 중국어로 보낸걸 보면
일본여행온 중국인들을 상대로 보내는 스미싱 메시지 같음.
경찰같은 국가기관 같은데서 발견한게 아니라
개인이 발견해서 주의환기 시키는 중이라
아직 일본정부의 대응은 없음.
지금 중일관계 악화되어서 일본여행 가지 말라고 했다는데.
무시하고 일본여행 온 사람들을 털어먹으려는건가.
타이밍 참..
우리나라 털어먹고 다음은 일본인개벼
우리나라 털어먹고 다음은 일본인개벼
우리나라 털기전에 일본에서 올 4월쯤에 이미 난리났던 사항임
이런 기술?을 한국에서만 써먹을리는 없지.
다른 나라들도 점검 해봐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