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루프 실패하고 중상을 입어서 6개월만에 의식을 되찾았는데
레노아는 이미 카오스에 당해서 식물로 되어있었고
오웬은 둘 다 지키지 못했다 라는 죄책감에 4개월 째 트라우마 캡슐에 안치됨
결국 함장은 스스로 카오스가 되기로 결심하고
카오스의 힘으로 레노아 되살리고 코이스 족치고
그 힘으로 인류 멸망이 아니라 인류릉 도와 카오스 종식함
결국 혼자 남게된 함장일행은 나이트메어호를 자폭시켜 스스로 사멸하게됨
그리고 윤회해서 레노아랑 꽁냥거리면서 아들 오웬이랑 평화로운 세상에서 지내는 내용이긴한데
언제 쓰냐 이거 시발
회상을 많이넣는걸 추천함
목표인 레노아나 오웬이 프롤로그나 에필로그에만 나올테니
일단 회귀는 어떤 설정으로 갈거임?
만약 대원들이 사망하면 능력으로 되살린다는 컨셉이긴한데 구상단계에선 함장이 쓰러지고 레노아도 퍼스트 능력 각성하면서 기억과 미래예지 능력을 얻게되면서 대원이 쓰러지면 레오나가 좌표를 기억한거를 함장이 그 능력으로 부활시킨다 라는 컨셉이긴한데 아직 구상단계라 좀 다듬어봐야 할듯
코형석이 감히 조선■이 카제나 2차창작하냐면서 뺒으러온당
일단 회귀는 어떤 설정으로 갈거임?
만약 대원들이 사망하면 능력으로 되살린다는 컨셉이긴한데 구상단계에선 함장이 쓰러지고 레노아도 퍼스트 능력 각성하면서 기억과 미래예지 능력을 얻게되면서 대원이 쓰러지면 레오나가 좌표를 기억한거를 함장이 그 능력으로 부활시킨다 라는 컨셉이긴한데 아직 구상단계라 좀 다듬어봐야 할듯
왜냐면 카오스 각성으로 회귀의 한계를 뚫어서 구한다는 설정이면 좋은 듯해서.
생각한게 있음 그게 우선이겠지만.
아예 옆동네 단테처럼 시간을 되돌려 부활시키는거도 나쁘지않을려나
회상을 많이넣는걸 추천함
목표인 레노아나 오웬이 프롤로그나 에필로그에만 나올테니
일단 노력은 해봄ㅇㅇ
코형석이 감히 조선■이 카제나 2차창작하냐면서 뺒으러온당
끼에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