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3USB칩 미장착
쇼트 나면서 트레이스도 손상됐는지 하나가 떨어짐
그거 수리하고 나서 납땜해야돼

써멀 재도포
분해하는데 써멀이 다 굳었어
그리고 가능하면 케이스 교체도..
방열판쪽 플라스틱이 다 깨지고 스탠드도 없어졌어

칩 없이도 작동은 되는게 신기한데 안전장치인가
팬 연결하기 전에는 충전도 안되더라

PI3USB칩 미장착
쇼트 나면서 트레이스도 손상됐는지 하나가 떨어짐
그거 수리하고 나서 납땜해야돼

써멀 재도포
분해하는데 써멀이 다 굳었어
그리고 가능하면 케이스 교체도..
방열판쪽 플라스틱이 다 깨지고 스탠드도 없어졌어

칩 없이도 작동은 되는게 신기한데 안전장치인가
팬 연결하기 전에는 충전도 안되더라
무적의 380도로 했어야지!
아예 문외한이라서 궁금한데
공식으로 수리 맡겨서 고칠 수 있는 한계는 어디까지고
직접 수리하면 뭐가 메리트야?
무적의 380도로 했어야지!
아예 문외한이라서 궁금한데
공식으로 수리 맡겨서 고칠 수 있는 한계는 어디까지고
직접 수리하면 뭐가 메리트야?
오 이건 나도 궁금해짐
답변좀 작성자님
작성자는 빨리 답변하라!
저정도 정성이면 대단하네 ㅋㅋ
시간과 노력 더 써서 512GB eMMC 달아서 용량 뻥튀기 해도 되겠다 ㅋㅋ
고장났다고 거저 판사람도 아쉬워하진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