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인소맨에서 자신이 소유한 것을 무기로 바꾸는 능력을 가진 요루와 아사.





작중에서는 악마의 함정에 빠져 아쿠라리움에 갇힌 상태에서 돈을 주고 탈출할 계획을 세운다.



헌데 그 방법이라는게 단돈 100만엔에 거대한 아쿠아리움을 살려는 놀라운 경제 관념이라 독자들의 어이를 털었는데



그게 또 진짜 가능해서 악마도 "와 이런 빡대가리 새끼를 봤나!" 하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체인소맨에서 자신이 소유한 것을 무기로 바꾸는 능력을 가진 요루와 아사.





작중에서는 악마의 함정에 빠져 아쿠라리움에 갇힌 상태에서 돈을 주고 탈출할 계획을 세운다.



헌데 그 방법이라는게 단돈 100만엔에 거대한 아쿠아리움을 살려는 놀라운 경제 관념이라 독자들의 어이를 털었는데



그게 또 진짜 가능해서 악마도 "와 이런 빡대가리 새끼를 봤나!" 하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능력이라 무식한게 도움이 된듯 ㅋㅋㅋ
사실 작중에서도 나오지만 '이건 자의식의 문제' '얼토당토 않은 이유라도 괜찮다'라고 자기최면을 걸었다는 게 나오고
실제로 아사는 공부도 잘 한다고 나오지만
이후에 '병1신년..!'이 너무 임팩트가 강해서 그냥 빡대가리 취급 받음
???:ㅄ년
마음이란걸 저렇게 쉽게 속일수 있으면 10엔으로 빌딩사는것도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