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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어머니가 끓여주신 토란국...

들깨 갈아넣고 끓인 토란국.. 꼬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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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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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까지 돌려서.. 편마늘도 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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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김치도 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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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아직 안됐네.. ㅡㅡ;

댓글
  • 로에버 2025/11/16 21:00

    와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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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튼튼이아빠 2025/11/16 21:00

    토란국 꼬소합니다. 밥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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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에버 2025/11/16 21:02

    토란국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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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튼튼이아빠 2025/11/16 21:03

    들깨 토란국 정말 꼬소합니다. 밥한공기 뚝딱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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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튼튼이아빠 2025/11/16 21:01

    저 원래 숫불이나 그리들에 굽는 고기 좋아합니다.
    집에서도 롤펜은 귀찮을때만 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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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basic 2025/11/16 21:02

    엄마 요리솜씨 좋은것은 전생에 나라를 2번 구한 경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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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튼튼이아빠 2025/11/16 21:03

    시골 분들 토란국 정도는 기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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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노이 2025/11/16 21:03

    술 땡기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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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튼튼이아빠 2025/11/16 21:04

    토란국+술은 상상이 안되네요... 목심구이는 찰떡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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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meday_I 2025/11/16 21:05

    우와 역시 곰탕보단 삼겹살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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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튼튼이아빠 2025/11/16 21:05

    오늘의 메인은 토란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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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nschen 2025/11/16 21:10

    엄니가 끓여주신 김치찌게 먹구싶은데..못 먹은지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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