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일대 다 난전에 사용했다간 오히려 불리해지는 기술을
영역전개 중 이외의 일대 다 전투에서 사용하지 않는다는 속박으로
영역전개 중에는 효과 범위 내에서 대폭발이 일어나는 광역기로 바꾸겠다!
-> 사용했다간 본인이 쳐맞는 상황에서 안 쓰겠다는 있으나 마나한 조건

나는 박수를 통해 사용하던 술식의 발동 조건을 비브라슬랩으로 변경!
-> 여기까진 뭐 그렇다 치자
비브라슬랩은 초당 50번을 진동할수 있는 악기이지만, 50번 전부를 발동하지 않는다는 속박으로
지정 대상을 1대1에서 다수로 변경, 범위도 2km까지 확장하겠다!
-> 어차피 1초 50번까지 바꿀만한 동체시력이나 반응속도가 없음
그런게 있었으면 마히토한테 왼팔 잃을 일도 없이 그냥 개후드려 팼겠지...!

나는 추령주법의 매개체가 된 주물을 파괴하지 않는다는 속박으로
스쿠나에게 노리스크 원딜+스턴을 박아넣겠다!
-> 스쿠나의 손가락은 노바라의 능력으론 하늘이 두쪽나도 부술수 없는 물건...!
그 고죠 사토루도 부술수 없어서 보관만 해두는 물건...!
애시당초 부술수 있었으면 작품이 시작하지 않는 물건...!
부술수 없는 물건을 부수지 않겠다는 있으나 마나한 조건...!!

헌X헌을 보고 파쿠리한것 같은 설정이지만 헌X헌과는 다르게
본인에게 리스크가 거의 없거나 본인이 할수 없는 조건을 걸어도 속박이 성립하는데다
그런식으로 노 리스크 속박을 만드는게 우월한 테크닉 취급받는 뭔가 머리가 잘못된것 같은 전개

그저... 아낌없이 퍼주는 주술의 신...!
주술사의 자질이란 말도 안되는 억지를 뻔뻔하게 들이밀수 있는 양심터짐이? 아닐까??
치킨무를 시키지 않는 조건으로 치킨을 추가로 주문한다!
싸우다가 손잘리고 상대방이랑 치는 박수로 부기우기 발동시키는거는 다른 발상을 보여주는거까지는 감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