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 자꾸 울려서답하려고, 사천다리 아래로 내려왔습니다.주차하고 답하는데, 갑자기……배가 아파오네요……헐~~오또카지????고개를 돌렸더니화장실이 딱!!!행운의 하루가 시잡됩니다.휴일날 영업하는 미장원이 고성에 있어요.까끄러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