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입원 중이지만
저번저번주 항문으로 들어가 전립선에 찬 고름을 주사로 뺀 게이다.
빼는 도구가 들어갈때 기분이 얼마나 더럽고 아픈지 말도 못하겠다!
뒷구멍 몇번 쑤시니까 아항 좋아앙 이러는거 쌩 개구라야
ㅎㅈㅅㅅ 묘사하는 유게이들 대가리 다 깨고싶다.
(라고 저번주엔 요도를 개발당했다)
아직도 입원 중이지만
저번저번주 항문으로 들어가 전립선에 찬 고름을 주사로 뺀 게이다.
빼는 도구가 들어갈때 기분이 얼마나 더럽고 아픈지 말도 못하겠다!
뒷구멍 몇번 쑤시니까 아항 좋아앙 이러는거 쌩 개구라야
ㅎㅈㅅㅅ 묘사하는 유게이들 대가리 다 깨고싶다.
(라고 저번주엔 요도를 개발당했다)
전립선 브레이커가 됐군요....
아니 전립선에 왜 고름이
전립선 브레이커가 됐군요....
자랑이다 ;;
아니 전립선에 왜 고름이
보통은 세균감염이원인,
저런,,,,
그건 개발이 아니라 치료에요.
작성자 출구를 입구로 사용하기라도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