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겨우 회복해서 스타레일 들가서 육성 해주고
영원의 페이지에 들갔는데 일단 황금의 후예들이 너무 행복하니깐 좋더라...
다들 불쫒는 여정이라는 의무에서 해방되서 일상을 즐기는 모습...
아글라이아랑 사이퍼.히실렌스는 창업하겠다고 하면서 사이퍼를 사장으로 선점해두고 창업을 준비하겠다고 하고 있고
카스토리스는 처음으로 죽음의 손길이 아닌 평범한 손길로 동물이나 사람 손을 만져보고 있고, 파이논은 마을 사람들과 재회하고...너무 좋아 너무 좋은데....
한 사람이 없어.....
우리와 함께한 그 한 사람이....
그 한 사람이 없다고....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씁슬함...
영원의 페이지에 들갔는데 일단 황금의 후예들이 너무 행복하니깐 좋더라...
다들 불쫒는 여정이라는 의무에서 해방되서 일상을 즐기는 모습...
아글라이아랑 사이퍼.히실렌스는 창업하겠다고 하면서 사이퍼를 사장으로 선점해두고 창업을 준비하겠다고 하고 있고
카스토리스는 처음으로 죽음의 손길이 아닌 평범한 손길로 동물이나 사람 손을 만져보고 있고, 파이논은 마을 사람들과 재회하고...너무 좋아 너무 좋은데....
한 사람이 없어.....
우리와 함께한 그 한 사람이....
그 한 사람이 없다고....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씁슬함...
난 지금 스토리 밀어야할지 고민중ㅋㅋㅋ
별의 선물도 다 안받았고 복귀선물도 다 안받았는데
12일 겪고 나니까 김빠짐...
안 그래도 나 지금 풀스토리 녹화 해둔거 있는데 현타와서 지금 올려야할지 말지도 고민중...
페나코니 최종전 직전에서 진행 안하고 있는데 진짜 김 너무 빠져서 더 밀기도 귀찮아짐ㅋㅋ
솔직히 비리비리의 결전 n일전 시리즈 봐서 아이언툼 결전 연출도 부족하다는 생각도 구현의 한계상 어쩔 수 없지 하고 넘어갔음
근데 불씨를 화살에 실을때 어? 싶더니 키레네는 복귀 못한다는거 보고 ??? 하게 되니 보고나서 뭐지 싶고, 커뮤에는 떡밥 있다니 안심했는데 이게 뭐냐ㅋㅋㅋ
김 진짜 너무 샘...
나도 현타와서 열차 내리게 되면 그냥 원신 젠레스도 다 때려칠까 싶기도함.
저 내용을 보고 팀에서 한 명도 못 막았다니 ...
3.6에서 헤어지는거 처럼 제대로 서사도 채워주고 헤여지거나 했으면 좀 덜 했을꺼같기도 한데 뭐 있는거처럼 하다가 결국 티배깅이 였으니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