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계 물인데 뇌비우고 보기 좋다.
그냥 주인공이 밥해준거 먹고 애기둘이 우마이 하는거 보는게 재밌어 ㅋㅋ
펜릴 -> 친한 동네형님한테 맛있는거 먹게해주겠다고 밥해주는 느낌.
슬라임 -> 아끼는 동생한테 귀엽다고 밥해주는 느낌.
이걸 다보고도 인상이랑 다르게 나름 재밌게봐서 어이가없다.
던전밥은 보면서도 구성적으로 납득이가는 재미였는데 이건 그냥 하찮게 재밌어 ㅋㅋ

이세계 물인데 뇌비우고 보기 좋다.
그냥 주인공이 밥해준거 먹고 애기둘이 우마이 하는거 보는게 재밌어 ㅋㅋ
펜릴 -> 친한 동네형님한테 맛있는거 먹게해주겠다고 밥해주는 느낌.
슬라임 -> 아끼는 동생한테 귀엽다고 밥해주는 느낌.
이걸 다보고도 인상이랑 다르게 나름 재밌게봐서 어이가없다.
던전밥은 보면서도 구성적으로 납득이가는 재미였는데 이건 그냥 하찮게 재밌어 ㅋㅋ
한번 봐야겠네
ppl도 낭낭하게 들어가서
2기도 나오지!
경력에서 사라진 작품 하나가 있는 감독 빼곤 괜찮은 작품이야
악플 = 대기업 고소
가 된다는 작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