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제주시 구좌읍 게스트하우스에서 여성 관광객 A씨(26)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게스트하우스 관리자 한정민(32)을 공개수배 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씨는 175~180㎝의 키게 건장한 체격으로 도주 당시 검정색 계통 점퍼와 빨간색 상의, 청바지를 착용(환복가능)했다.
경찰은 한씨를 목격했거나 주요 단서가 있는 분들의 적극적은 제보(112)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결정적 제보자에게 최고 500만원까지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런놈은 꼭 극형에 처해졌으면 좋겠어요..
정민아 자살했다는 속보로 만나자
이런놈은 꼭 극형에 처해졌으면 좋겠어요..
귀두를 절반으로 쪼개서
Y
이렇게 만들어야 함
@찹쌀핑벼슬 으악...진짜 잔인하시네요
상상했는데 사지가 저리네요
사람 죽여놓고 잠이 오냐
이미 준강O으로 재판중이라던데 그사이 살인ㅡㅡ 제발좀 사형시키자
자유당으로튀엇나
정민아 자살했다는 속보로 만나자
강O살인에 도피까지
자네 우리 당에 입당할 생각없나?
ㅡ 홍발정 ja위당 대표
이색기 이미 성범죄로 조사중이었다던데... 피해자 불쌍해서 어쩌노 진짜ㅜㅜ
생긴것도 찌질하게 생겨서 하는짓도 찌질하네..시발럼 꼭 잡혀서 심판받았으면 좋겠다
어린노무새끼가 사람이나죽이고..
어떻게 사람을 죽이냐
헐....
떡 좋아 하게 생깃네
게스트하우스의 폐해...차라리 모텔이 같은 곳이 더 안전하다..요즘 너무 미친놈들이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