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쉬는 날와이프는 집에 9시에 오고혼자 14개월 아기 돌보고 있는 중ㄷㄷ
https://cohabe.com/sisa/512738 현 상황 ㄷ JS | 2018/02/13 14:12 19 4968 어제 오늘쉬는 날와이프는 집에 9시에 오고혼자 14개월 아기 돌보고 있는 중ㄷㄷ 19 댓글 [♩]아린♥아빠 2018/02/13 14:13 14개월이면 제일 이쁠때네요... (Bvxt1G) 작성하기 JS 2018/02/13 14:14 이뻐요 조금씩 의사표현도 하고 이쁜짓 하면 잘 따라하고^^ (Bvxt1G) 작성하기 행운님 2018/02/13 14:13 죽기를 각오로 하면 살것...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Bvxt1G) 작성하기 JS 2018/02/13 14:14 와 ㄷㄷ (Bvxt1G) 작성하기 apajem 2018/02/13 14:13 와.. 짱 귀여울 나이네요ㅠㅠ 아유 깜찍해!! 근데 조카 4명을 3살때까지 전부 우리집에서 키워본 결과 아기 돌보고 있다보면 깜찍이 끔찍이 되더군요ㄷㄷ (Bvxt1G) 작성하기 JS 2018/02/13 14:15 엄마가 잘해주는 것 이지요 아빠는 건들뿐 같아요 ㄷ (Bvxt1G) 작성하기 어이김씨 2018/02/13 14:14 그나마 쉬울때 ㄷㄷㄷㄷㄷ 5살 6살 아빠는 웁니다 ㅠ. ㅠ (Bvxt1G) 작성하기 JS 2018/02/13 14:16 5살 6살 더 쉬울것 같은데 아니였나요 ㄷ (Bvxt1G) 작성하기 어이김씨 2018/02/13 14:20 저때는 귀엽기나 하죠ㄷㄷㄷ 다크면 애들이 무서움 ㅠ.ㅠ (Bvxt1G) 작성하기 늘푸른상상 2018/02/13 14:26 크면은..... 행복은 잠시.. 고통이..... 계속... 인내의 한계도 자주 마주칩니다.. ;;; 자신의 의사가 있다고.. 엄마 아빠를 넘어서려고 하거든요.. ;; 근데.. 이전보다 몸도 커지고 무겁고 힘도 세져서.. 통제하기가 더 어려워지는데... 모든 행동들이 아직은 성숙되지 못한 상태라 불안불안.. 말은 안듣고 말이죠.. 하여간.. (Bvxt1G) 작성하기 서정사랑 2018/02/13 14:27 금방 지나갑니다... 7살, 10살, 13살 아빠 올림...ㅡ.ㅡ (Bvxt1G) 작성하기 Kurum 2018/02/13 14:14 일을 한다는건 참 소중한거죠 ㅎㅎㅎ (Bvxt1G) 작성하기 JS 2018/02/13 14:16 맞아요 낼은 영부인 뵙러 일찍 가야겠어요 ㅎ (Bvxt1G) 작성하기 수원♥ 2018/02/13 14:15 아 귀여워 ㅎㅎ (Bvxt1G) 작성하기 수원♥ 2018/02/13 14:15 양말에 캐릭터는 뭔가요 엘사인가요 메르시인가요 ㅋㅋ (Bvxt1G) 작성하기 JS 2018/02/13 14:18 서랍장에 있던 것예요^^;; (Bvxt1G) 작성하기 셔터헹복 2018/02/13 14:15 귀요미!! (Bvxt1G) 작성하기 JS 2018/02/13 14:18 인정 ㅎㅎ^^ (Bvxt1G) 작성하기 100kΩ 2018/02/13 14:16 많이 먹이고 얼른 낮잠재우세요. 사진한장으로도 힘듬을느낄수 있네요. ㄷㄷㄷ (Bvxt1G) 작성하기 JS 2018/02/13 14:19 어제는 5시 자던데 오늘은 과연 ㄷ (Bvxt1G) 작성하기 100kΩ 2018/02/13 14:23 방에 뉘여놓고 (늘 잠자는 공간) 옆에 누워 분위기 형성해보세요. 저는 애기 눕히고 혼자 이야기 해주다가 등돌려서 핸드폰 몇분 하다가 뒤돌아보면 늘 잠들어 있더라구요. 자세 바로뉘이고 나와서 티비봅니다. 덕분에 애기 잠은 늘 제가 재웁니다. ㄷㄷㄷ (Bvxt1G) 작성하기 JS 2018/02/13 14:26 확실히 팁은 있는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 (딸에게 할머니)는 금방 재우고 오래 잠을 재우던데 아가잘때는 아빠보다 엄마늘 더 찾네요 (Bvxt1G) 작성하기 CandyPop 2018/02/13 14:20 이때부터 4살 까지가 천사구간 ㄷㄷㄷ (Bvxt1G) 작성하기 JS 2018/02/13 14:20 ㅎㅎ 4살까지 천사구간 무엇인가요 그 이상부터 헬 인가요 ㄷ (Bvxt1G) 작성하기 pqlamz 2018/02/13 14:21 5살되면 계속 놀아달라고 합니다 자기전까지 계속 계속........ (Bvxt1G) 작성하기 JS 2018/02/13 14:22 한마디로 체력전인가요 ㄷ 딸이라 그나마 양호하겠죠 (Bvxt1G) 작성하기 늘푸른상상 2018/02/13 14:42 딸 키웁니다.. 딸은..... 소꿉장난에.. 미용실 놀이에... 항상 손님으로 응해줘야 하며.. 자칫 원하는 방향에 맞지 않으면.. 삐쳐서.. 짧게는 30분.. 길게는 한시간 정도.. 아빠 싫어~ 저리가~ 라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우는건 기본이구요.. ㅎㅎ (Bvxt1G) 작성하기 후니&영이 2018/02/13 14:29 우리아들..14개월즘.. 마누라 싱가포르로 1주일간 출장갔다능... 아기띠하고..마트 장보고.. 밤에 안고 재운다고 아파트앞 서성이고... 에효..그때 생각하면..ㄷㄷ (Bvxt1G) 작성하기 Daksal.TM 2018/02/13 14:36 과거로 다시돌아갈 수 있다면 우리 애들 애기때로 돌아가 싶습니다. 못놀아주고 잘해 주지 못한게 아쉬워서 ㅍ.. (Bvxt1G) 작성하기 [5D3]키작은소년 2018/02/13 14:39 많이 놀아주세요 ㅜ 우리아들은 몇일전에 일어낫는데 아빠없다고 대성통곡햇다는 ㅠㅠ ‘아빠 왜 없어!!!ㅠㅠ’ (Bvxt1G) 작성하기 생계형취미 2018/02/13 14:43 애기야 코~ 자자...ㅋㅋㅋㅋㅋ (Bvxt1G) 작성하기 딩구르는갈비 2018/02/13 14:48 수조 싸이펀이 굴러다닙니까?^^ ㅎㅎㅎ (Bvxt1G) 작성하기 방화동아저씨 2018/02/13 14:55 '집으로 출근한 아버지 jpg' (Bvxt1G) 작성하기 한선협국 2018/02/13 15:01 24개월 남아 4개월 여아 키우고 있어요. ㅠㅠ 제가 다 합니다 ㅋㅋㅋㅋ (Bvxt1G) 작성하기 [80D]H_Papa 2018/02/13 15:07 저때가 좋을때 맞습니다.... 5살 딸 키우는데 이제 본인의 논리와 고집이 장난 아닙니다... 외출할때 신발 고르느라 엄마랑 10분을 싸운다능....ㅋㅋㅋㅋ (Bvxt1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vxt1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속보]법원 "안종범 수첩, 간접사실 증거로 증거능력 있어 [14] 무궁화의눈물 | 2018/02/13 14:22 | 3479 [애니/만화] 치녀만화.jpg [40] 소녀애 | 2018/02/13 14:21 | 2584 100퍼센트 ㅈ된 군인 [105] 옾눞 Iㆆ운IY | 2018/02/13 14:19 | 5356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개 입니다 [11] 아이스불루 | 2018/02/13 14:16 | 4502 북한보다 가난한 국가들 리스트 [8] 오버니삭스 | 2018/02/13 14:14 | 5459 Mc-11 이종교배 문의드려요 [3] 발이동동동 | 2018/02/13 14:13 | 3774 a7r3 용 세로그립에 끼울수 있는 L 플레이트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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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이면 제일 이쁠때네요...
이뻐요
조금씩 의사표현도 하고 이쁜짓 하면
잘 따라하고^^
죽기를 각오로 하면 살것...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ㄷㄷ
와.. 짱 귀여울 나이네요ㅠㅠ 아유 깜찍해!! 근데 조카 4명을 3살때까지 전부 우리집에서 키워본 결과
아기 돌보고 있다보면 깜찍이 끔찍이 되더군요ㄷㄷ
엄마가 잘해주는 것 이지요
아빠는 건들뿐 같아요 ㄷ
그나마 쉬울때 ㄷㄷㄷㄷㄷ 5살 6살 아빠는 웁니다 ㅠ. ㅠ
5살 6살
더 쉬울것 같은데 아니였나요 ㄷ
저때는 귀엽기나 하죠ㄷㄷㄷ 다크면 애들이 무서움 ㅠ.ㅠ
크면은..... 행복은 잠시.. 고통이..... 계속... 인내의 한계도 자주 마주칩니다.. ;;;
자신의 의사가 있다고.. 엄마 아빠를 넘어서려고 하거든요.. ;; 근데.. 이전보다 몸도 커지고 무겁고 힘도 세져서.. 통제하기가 더 어려워지는데... 모든 행동들이 아직은 성숙되지 못한 상태라 불안불안.. 말은 안듣고 말이죠.. 하여간..
금방 지나갑니다...
7살, 10살, 13살 아빠 올림...ㅡ.ㅡ
일을 한다는건 참 소중한거죠 ㅎㅎㅎ
맞아요
낼은 영부인 뵙러 일찍 가야겠어요 ㅎ
아 귀여워 ㅎㅎ
양말에 캐릭터는 뭔가요
엘사인가요 메르시인가요 ㅋㅋ
서랍장에 있던 것예요^^;;
귀요미!!
인정 ㅎㅎ^^
많이 먹이고 얼른 낮잠재우세요. 사진한장으로도 힘듬을느낄수 있네요. ㄷㄷㄷ
어제는 5시 자던데
오늘은 과연 ㄷ
방에 뉘여놓고 (늘 잠자는 공간) 옆에 누워 분위기 형성해보세요.
저는 애기 눕히고 혼자 이야기 해주다가 등돌려서 핸드폰 몇분 하다가 뒤돌아보면 늘 잠들어 있더라구요. 자세 바로뉘이고 나와서 티비봅니다.
덕분에 애기 잠은 늘 제가 재웁니다. ㄷㄷㄷ
확실히 팁은 있는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 (딸에게 할머니)는 금방 재우고
오래 잠을 재우던데
아가잘때는 아빠보다 엄마늘 더 찾네요
이때부터 4살 까지가 천사구간 ㄷㄷㄷ
ㅎㅎ 4살까지 천사구간 무엇인가요
그 이상부터 헬 인가요 ㄷ
5살되면 계속 놀아달라고 합니다 자기전까지 계속 계속........
한마디로 체력전인가요 ㄷ
딸이라 그나마 양호하겠죠
딸 키웁니다.. 딸은..... 소꿉장난에.. 미용실 놀이에... 항상 손님으로 응해줘야 하며.. 자칫 원하는 방향에 맞지 않으면.. 삐쳐서.. 짧게는 30분.. 길게는 한시간 정도.. 아빠 싫어~ 저리가~ 라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우는건 기본이구요.. ㅎㅎ
우리아들..14개월즘..
마누라 싱가포르로 1주일간 출장갔다능...
아기띠하고..마트 장보고..
밤에 안고 재운다고 아파트앞 서성이고...
에효..그때 생각하면..ㄷㄷ
과거로 다시돌아갈 수 있다면 우리 애들 애기때로 돌아가 싶습니다. 못놀아주고 잘해 주지 못한게 아쉬워서 ㅍ..
많이 놀아주세요 ㅜ
우리아들은 몇일전에 일어낫는데 아빠없다고 대성통곡햇다는 ㅠㅠ
‘아빠 왜 없어!!!ㅠㅠ’
애기야 코~ 자자...ㅋㅋㅋㅋㅋ
수조 싸이펀이 굴러다닙니까?^^ ㅎㅎㅎ
'집으로 출근한 아버지 jpg'
24개월 남아 4개월 여아 키우고 있어요.
ㅠㅠ
제가 다 합니다 ㅋㅋㅋㅋ
저때가 좋을때 맞습니다.... 5살 딸 키우는데 이제 본인의 논리와 고집이 장난 아닙니다...
외출할때 신발 고르느라 엄마랑 10분을 싸운다능....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