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건물 세무사에서 일하는 아줌마가
어떤 차가 자기 차 긁고 가서
마침 각이 보이는곳에 내가 주차해놔서 블박좀 보여 달라더라
자기 블박이 이상해서 긁고 간 시간을 모르겠데
아침부터 일하고 있었고 4시쯤이나 퇴근할려할때 봤다고
난 일단 블박 메모리카드 피씨로 옮겨서 일일히 확대까지 하면서 30분 넘게 찾아보고 겨우 찾았음
그리고 이거 찍어가라 했는데 찍고나서 고맙단 말도 안하고 그냥 가버리더라?
내 30분은 저 인간한텐 아무 가치가 없다는건가
말 많은 아줌마라 안도와줄까 했는데 진짜 외근 있다고 하고 쌩깔걸 그랬더라
그거 경찰이 원본 요구할건데 지워버리셈
ㅇㅇ 기분 나빠서 지움
저런 사람들땜에 더 세상이 각박해지는...
더 도와달라할때 바쁘다고해.
이번한번으로 안끝날건대
그걸왜 니가찾고있어;;
증인과 증거로 경찰서 끌러다니기전애 용량 모자라서 지웠다고 하고 빨리 원본 지워
진짜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그걸왜 니가찾고있어;;
그거 경찰이 원본 요구할건데 지워버리셈
ㅇㅇ 기분 나빠서 지움
더 도와달라할때 바쁘다고해.
이번한번으로 안끝날건대
저런 사람들땜에 더 세상이 각박해지는...
증인과 증거로 경찰서 끌러다니기전애 용량 모자라서 지웠다고 하고 빨리 원본 지워
보여주고 바로 지웠지
진짜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지웠따고 하지말고 살펴보는척하고 자동녹화기능으로 덮어씌워졌다고 해
저번에 보여달라했는데 왜 안남겨놨어요 하면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가서요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