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아주머니들이랑 어제부터 고추장 봉사.오전에 삽질 좀 하고군수 사모와서 사진도 찍고집에 와서 고추장 통 비우고 앉아있는데밖에 엄마가 오셔서 왕구가 고추장 묻은 통 넘어가다가 ㄷㄷㄷ난리였네요 ㅋㅋㅋㅋㅋ
왕구 어쩔..
염색 ㅋ
다리도 짧은게 뭘 넘어간다고... 돌아갈것이지ㄷㄷㄷ
마음이 앞서서 ㅋㅋ
본인은 아줌마 아니세요?
어우 사람 먹는 걸 삽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