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의 꼰대 또 당신입니까.....
참고로 저 의사는 옛날에도 초음파 검사 같은거 없이도 애 잘 낳았다며
병원에 초음파 기기도 안들였다가 여주인공이 좀 희귀한 자세의 쌍둥이인거도 몰랐다
결국 자연분만 ㅈㅈ치고 큰 병원에 제왕절개 하라고 보냄



맛의 꼰대 또 당신입니까.....
참고로 저 의사는 옛날에도 초음파 검사 같은거 없이도 애 잘 낳았다며
병원에 초음파 기기도 안들였다가 여주인공이 좀 희귀한 자세의 쌍둥이인거도 몰랐다
결국 자연분만 ㅈㅈ치고 큰 병원에 제왕절개 하라고 보냄
그럼 작가 생각은 결국 "이런거 미1친 짓인거 알죠?"로 가나보네
원래 깡패 만화 그리던 사람이라 꼰대 기질을 낭만으로 포장하는 일이 잦더라.
그건 또 아님 ㅋㅋㅋ
저 의사 산통의 20% 정도만 느끼게 해줘도 진통제 놔달라고 애원할듯
근데 이건 내용 보면 저런 꼰대 저격하는 내용 아님?
왱?
아무튼 분만은 훌륭해 하고 저기서 진료 받고 저 양반이 무통분만에 대한 신념을 버린것도 아님
원래 깡패 만화 그리던 사람이라 꼰대 기질을 낭만으로 포장하는 일이 잦더라.
그럼 작가 생각은 결국 "이런거 미1친 짓인거 알죠?"로 가나보네
그건 또 아님 ㅋㅋㅋ
왱?
근데 이건 내용 보면 저런 꼰대 저격하는 내용 아님?
아무튼 분만은 훌륭해 하고 저기서 진료 받고 저 양반이 무통분만에 대한 신념을 버린것도 아님
저 의사 산통의 20% 정도만 느끼게 해줘도 진통제 놔달라고 애원할듯
난 순간 미국처럼 임산부 ㅁㅇ에 절여놓는거 반대하는줄
지가 애 낳아 본 여의사라면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욕열이 산모의 1/2을 죽이던 그 시대 말인가
꼰대 우미하라한테 미친꼰대 소리 들은 할매
있는그대로 그리는거 보면 독자보고 판단하라는거
저 동네는 의사가 없나? 무의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