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지오
당시엔 오락실게임기들이 가정용게임기보다 성능 훨씬 더 좋았기에
오락실게임 가정용 이식은 다 하향이식이었는데
오락실 게임을 집에서 하향이식없이 그대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당시로썬 꿈의 게임기였음
하지만 문제는 게임기만 해도 당시 다른 게임기의 2배 넘는 가격

게임팩도 기판 때려박아넣어서
수십만원 한지라
찐부자 아니면 살 수 없던
진짜 꿈의 기기...

네오지오
당시엔 오락실게임기들이 가정용게임기보다 성능 훨씬 더 좋았기에
오락실게임 가정용 이식은 다 하향이식이었는데
오락실 게임을 집에서 하향이식없이 그대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당시로썬 꿈의 게임기였음
하지만 문제는 게임기만 해도 당시 다른 게임기의 2배 넘는 가격

게임팩도 기판 때려박아넣어서
수십만원 한지라
찐부자 아니면 살 수 없던
진짜 꿈의 기기...
사실 존재도 거의 모름
졸라 비쌈
있는 줄도 몰랐음
이걸 가지고 있던 친구가 있었는데
나중엔 새턴을 사더라고
알기는 하는데 실물은 본 적이없는 ㅋㅋ
네오지오 실물로 아직까지 본적이없다
네오지오 팩은 봄
우리집 진짜 부자는 아니었는데 아버지 친구가 저거 수입하셔서 가져다 주심. 니네 킹오파를 집에서 할 수 있는 애의 권력을 아느냐?
100 메가 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