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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갔다가 미러리스 가려합니다

뭔가 찍는맛이 없는거같아 데세랄 갔다가 애들땜에 너무 힘들어 다시 미러리스 가려하는데요. a7m4면 아이들 초점 잡는데 전혀 상관없죠? dslr은 가끔 놓치던데. 그리고 m5 나온다는 소리 들으니 괜히 욕심나기도 하네요.
50mm 하나만 들일 생각인데 .4랑 .2랑 무게나 크기 차이가 많이 나나요?

댓글
  • JXP 2025/11/13 12:43

    a7m4 AF 아이들 찍는데 충분하고 남습니다. a7m5는 시간과 가격의 고민이겠죠 ㅎㅎ 50.2 50.4 체감상 무게 차이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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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도담아빠 2025/11/13 13:02

    그냥 m4로 가야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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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정어린시선 2025/11/13 13:22

    a7m4 도 충분히 좋은 바디입니다. 그리고.. 260그램의 무게를 더 감당할 수 있다면..
    무조건 50.2gm 입니다..
    더 무겁고 더 크고 조리개 꼴랑 0.2 차이이지만.. 묘한 공간감과 미칠듯한 화질..
    이미 맞어있는 AF는.. 대체불가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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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교주의범죄권리마피아 2025/11/13 13:29

    싸구려 데세랄 하나 사서 투바디 쓰리바디 포바디 굴리면 찍는맛도 나고 갬성도 살리고...
    zf, k3iii로도 차고 넘친데
    펜탁스 k-7 을 9만원에 또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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