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하는 게임 이라도 부당하면 같이 목소리 내 줘야지.
접대의 관습도 멀리 보면 같은 원리임.
개 쓰레기 에는 상관 없어도 다같이 분노 하는 문화가 구축되야 내게 닥쳤을때도 같이 분노 해 줌.
특히 게임은 문제 있는 부분을 집어주면 비슷한 다른 게임들로 견적이 대략적으로러도 나오니 굳이 직접 팔 필요도 없이 정릳힌 정보 만으로도 충분함.
날조된 정보만 아니면.
물론 직접 플레이 해야만 하는 요소가 특징이라 스트리머의 실황을 보는 것과 전혀 다른 종류도 있지만 카드게임 류는 그없.
해당겜은 안하지만, 나도 게이머로서
게이머들 개돼지로 보는 회사가
매출 하나 믿고 거들먹거리는꼴은 못보겠음
해당겜은 안하지만, 나도 게이머로서
게이머들 개돼지로 보는 회사가
매출 하나 믿고 거들먹거리는꼴은 못보겠음
글쓴이.... 카제나를 까는install 게 중요하다... 메모...
걍 게임 안해도 어쩌고 이런건 관두고 소보원 신고 도와주는게 맞다고보는데 소비자 권리 보호라는 명목 아래서 그거는 정당하고 태클건 놈이 이상하니깐
이건 결국 패 까봐야하는데 문의내역삭제 이 건수는 되게 크다고 보거든
대충 나치가 공산당원, 옆집 이웃을 잡아갈때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더니 자신을 잡으러 왔을때 자기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는 글.
업계나 기업의 부당함과 불합리함에 대해 이야기하는건 좋다고 보는데
안해본 게임의 내용을 인터넷 커뮤에서 본 걸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건 난 도저히 못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