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캐논뿐만 아니라 캐논 유저였다가 타 기기로 넘어간 사람, 입문하려는 사람
원래 타 기종 유저였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나 봅니다
경쟁률 후덜덜 할듯 하네요 ㄷㄷ
저도 하나 들이고 싶긴 한데...
일단 50vcm이 있으니까 천천히 물량 풀릴 때까지 리뷰도 보고 하면서
기다려야겠네요.
다들 예판 성공 하시길..ㄷㄷ
예판 하니까 또 r5m2 예판 때 안좋은 기억 떠오르는군..ㄷㄷ
https://cohabe.com/sisa/512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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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m2 결제에서 막히고 우여곡절끝에 구입하셨던분이군요 ㅎㅎ
사오이도 50.4 와는 다른 매력이 있을것같습니다.
그래도 구입가능하실때 안되도 그만이란 심정으로 동참하는 재미가 있을지도!?
서드도 안풀어주고 진지하게 십몇년만에 타기로 넘어갈까 생각했는데
일단 캐논이라서 이번 소식에 대해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r5m2 출시 소식에 깨방정 떨면서 소니 다 정리 하고 예판 야무지게 말아먹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구매 해서 재미나게 사진 찍고 있죠 ㅎㅎ 그렇다면.. 나스님 추천에 귀 한번 팔랑거려 볼까요..ㅎㅎ
네 상기했듯 다른 매력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으실듯 합니다.
제 ai는 아래처럼 비유를 해주네요.
50mm 1.4를 “포장도로를 달리는 경주마”에 비유하는 것은 매우 적절합니다. 잘 다듬어진,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최고 성능을 내는 이미지처럼 깔끔하고 선명한 결과물을 뜻합니다. 매끄럽고 정형화된 느낌이 강합니다.
반면, 45mm 1.2를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야생마”에 비유하는 것도 어울립니다. 조금 더 자연스럽고 거칠지만 자유로운 개성과 유연성이 돋보이며, 더 깊이 있고 풍부한 표현력을 가진 이미지를 뜻합니다. 때로는 예측 불가능한 아름다움과 독특한 감성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