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의 피해 의식과 남성에대한 공포가 실제로 나쁜 짓을 당한 것은 극소수의 한줌단에 불과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서 지금은 거의 절대 다수가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가지고 있듯이
혐오가 돌고돌아서 역류하고있는 것 같음
지금은 사회가 파편화되고 개인화되었기에, 각자 체감하고 있는게 서로 많이 다르지만
여성을 경쟁자를 넘어서 극도로 조심해야하는 위험한 존재로 인식하는사람이 늘어나는듯

여성의 피해 의식과 남성에대한 공포가 실제로 나쁜 짓을 당한 것은 극소수의 한줌단에 불과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서 지금은 거의 절대 다수가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가지고 있듯이
혐오가 돌고돌아서 역류하고있는 것 같음
지금은 사회가 파편화되고 개인화되었기에, 각자 체감하고 있는게 서로 많이 다르지만
여성을 경쟁자를 넘어서 극도로 조심해야하는 위험한 존재로 인식하는사람이 늘어나는듯
다행인지 모르겠는데 요 최근 SNS는 물론이고 유게에서도
그래도 현실은 그러지 않은데
라는 내용 글이 조금씩 나오는거 보면
현실은 안 그런데 커뮤에서만 쌉지랄하는거에 질린 사람들 늘어나는거 같음
진짜 오늘 인상깊은 댓글봤음
반대로하면 페미할새끼고
반대로하면 일베했을꺼라고 ㅋㅋ
커뮤만 보면 다들 결혼 안함 ㅇㅇ 이러고있는데 현실은 나만 결혼 안하고 있음.
아니 후배님들 내가 하기싫어서 안하는게 아닌데요...
한참 레드필, 퐁퐁남 뭐시기 불타다가
그걸로 불타는 애들 태반이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하는 놈들 절규였다는거 알고
잠잠해진거 보면 결국 사랑이 혐오를 이긴건가 싶기도 해
각자도생의 시간이다
왜냐면 저는 쟉고 서듕하니까여!
각자도생의 시간이다
왜냐면 저는 쟉고 서듕하니까여!
다행인지 모르겠는데 요 최근 SNS는 물론이고 유게에서도
그래도 현실은 그러지 않은데
라는 내용 글이 조금씩 나오는거 보면
현실은 안 그런데 커뮤에서만 쌉지랄하는거에 질린 사람들 늘어나는거 같음
커뮤만 보면 다들 결혼 안함 ㅇㅇ 이러고있는데 현실은 나만 결혼 안하고 있음.
아니 후배님들 내가 하기싫어서 안하는게 아닌데요...
한참 레드필, 퐁퐁남 뭐시기 불타다가
그걸로 불타는 애들 태반이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하는 놈들 절규였다는거 알고
잠잠해진거 보면 결국 사랑이 혐오를 이긴건가 싶기도 해
통계적으로 보면 결혼 안 하는 사람도 꽤 있던데...
다만 간간이 억울하게 고소당했다고 얘기하는 사람 나오고 있고, 요즘은 여친이랑도 성관계 할 때 녹음 한다는 사람들이 많더라
그냥 통계적으로 결혼을 많이 안함. 커뮤만 그러는게 아니고
크리스마스때마다 유게는 타노스된다..
그리고 난 크리스마스 때 마다 타노스되지않는다..
크리스마스때 혼자있기 싫으면 지금부터 친한 여자들에게 시동 걸어
오늘 딱 빼빼로 데이니깐 좀 뜸한 여사친에게도 뭐 선물하면서 말 트기 좋잔아
너는 이런 문제에 좀 아닥요.
진짜 오늘 인상깊은 댓글봤음
반대로하면 페미할새끼고
반대로하면 일베했을꺼라고 ㅋㅋ
한국의 법체제상 여자쪽이 작정하고 고로시 시전하면 남자쪽이 방어하기 힘듬
설마 내가 뭐 원한 살 짓도 안했는데 그렇게까지 하는 여자가 몇이나 되겠냐고? ㅋㅋㅋ 동탄경찰서 특채감이네
단톡방에서 클럽 같이 놀다가 헤어지고 고소당했던사람이 고소했다고ㅆㅂ거리면서 얘기하는거 => 한번당했다고 조사받느라 변호사선임했었다고 조언해주는거랑, 온라인모임 번개에서 코노같이갔다가 안에서 강제로 키스했다고 고소당했는데 안에 CCTV있다ㅆㅂ년아하고 역고소했는데 무고죄안되서 합의금 못받은애
일단 주변에서 들은건 그정도인듯
진짜 한국 여자 관심 없고 싫다면서 여자 엮인 글만 올라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혐오 댓글 다는 ㅈㅅㅌㅅ 같은 애들 보면 웃음 밖에 안 나옴 ㅋㅋㅋ
막상 인터넷에서 그런 글 쓰고 있는 사람이 길가다 지나치는 커플 중 한쪽일지도? 내 짝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부류라던가...
혐오영상만드는거 같은것만 자꾸 반복해서 올리는경우가 많던데 누가 댓글로 좀 골고루 올리라는 글보고 먼가 묘하더라 ㅋㅋ
펜스룰
그냥 여성이 오늘 갑자기 기분이 나빠서 아무 남자 보고
"저 사람이 저 성추행 했어요!" 하면 남자는 인생 망할 수 도 있는데
여성은 아무런 리스크가 없는 세계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좀 애매한데, 길 가다가(난 자전거) 앞서 가던 여자가 넘어지더라고.
근데 날 쳐다보더라고. 거리만 해도 2미터가 넘는데 말이지.
난 그때 체감했어. 무조건 피하고 거리를 두는 것 만이 상책이다.
내 엄마라는 사람도 어디서 뭘 잘못 주워먹었는지 군대에서 여자들 발 뻗고 자게 해주느라 디스크 터진 자기 아들한테 남자의 원죄 운운하는 거 보고 말 그대로 온 세상에 혐오와 공포가 가득찼다고 느낌
오래전 부터 경고가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