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극 때문에 점점 커지는 것도 있겠지만 그 와중에
원래부터 좋아했는데 숨어 있던 놈들이 점점 튀어 나오고 있는 것도 있지 않을까 싶음.
나도 마이너 성벽이라 생각해서 숨어있던 사람들 중에 하나나 이런 생각이 들었음.
예전에는 유게에서도 찌머크 같은 소리 장난이라도 못 했음.


자극 때문에 점점 커지는 것도 있겠지만 그 와중에
원래부터 좋아했는데 숨어 있던 놈들이 점점 튀어 나오고 있는 것도 있지 않을까 싶음.
나도 마이너 성벽이라 생각해서 숨어있던 사람들 중에 하나나 이런 생각이 들었음.
예전에는 유게에서도 찌머크 같은 소리 장난이라도 못 했음.

왕ㅈㅌㅇ...
와 쥬쥬 존내커...
베이글이네
와 쥬쥬 존내커...
베이글이네
왕ㅈㅌㅇ...
거유 판타지 버스트 이름에 욕망이 그득하네 ㅅㅂㅋㅋㅋㅋ
찌쭈는 주먹보다 작아야해요
소리없는 아우성
왕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