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이후로 게이머들이 '족같으면 패야지 뭐라도 바뀐다'라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했고
트럭 열풍이 사그러든 이후로도 열심히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이거다 싶은 예시가 없던 차에 코형석이 대표적인 예시가 될 거 같아서 약간 꼴이 좋다고 할 수 있겠으요
생각해보면 이 인간도 트럭 맞았던 양반들에 뒤지지 않는 인간인데 이제서야 알려졌군
트럭 이후로 게이머들이 '족같으면 패야지 뭐라도 바뀐다'라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했고
트럭 열풍이 사그러든 이후로도 열심히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이거다 싶은 예시가 없던 차에 코형석이 대표적인 예시가 될 거 같아서 약간 꼴이 좋다고 할 수 있겠으요
생각해보면 이 인간도 트럭 맞았던 양반들에 뒤지지 않는 인간인데 이제서야 알려졌군
게임에 애정이 있어야 트럭도 가지
글쎄?
그래도 에픽세븐 시절에 트럭 쳐맞을 뻔했는데 에픽세븐에 트럭 갔던게 코형석 내려놓은 뒤더라고
하는 거 보면 트럭에 치이는 게 아닌 이상 별 생각 없을 거 같은데. "아 개가 짖나?"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