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런 스토리를 만들수 있는
k- Warhammer -40k
이도저도 아닌 누더기로 나온데다
그 원흉이
게이머들이 또는 직장인들 제일 극혐하는 정치질이란는 사실이
치가 떨리는 거임
왕따 이지메 집단 괴롭힘은 학교다닐때 끝내야 하는데
그걸 성인이 되어서 까지 끼리끼리 모여서
괴롭히고 쫓아내고 남은 결과물들을 온전히 뺏은것도 아니고
지들 입맛에 완전 조져놓고
상품이라고 판거 때문임
게임을 단순시 못 만들면 어휴 망겜 ㅉㅉ 하고 끝나는데
이 건 파면 팔수록 1대 개발진들의 무언의 절규로
“제발 죽여달라“ 고 외치고 있으니
유저들이 빡친거임
그냥 못 만든거면 호연처럼 짤이나 몇개 나오고 잊혀지지
그냥 적당히 못만든거면 애초에 초기 개발진 원안도, 그와 관련된 사내정치괴롭힘도 발굴되지 않았을테지
오로지 초기개발진과 유저들을 폐급취급하기 위해 개조했다고 느껴질 정도로 악의적으로 조져놨으니 발굴되고 호응이 나오는거지
그냥 못 만든거면 호연처럼 짤이나 몇개 나오고 잊혀지지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스폰지밥이 징징이의 질투심때문에 재능을 잃어버렸지
그냥 적당히 못만든거면 애초에 초기 개발진 원안도, 그와 관련된 사내정치괴롭힘도 발굴되지 않았을테지
오로지 초기개발진과 유저들을 폐급취급하기 위해 개조했다고 느껴질 정도로 악의적으로 조져놨으니 발굴되고 호응이 나오는거지
"너희는 존재해선 안된다."
어떤 업계든 이딴걸 성공시켜주면
그 업계는 언제든 개쳐망해도 된다는 반증만 보일뿐.
그냥 못만든 거였으면 화내지도 않음.
두어 번 놀리고 말아서 잊혀졌겠지.
일부러 아픈 부위만 골라서 정성스레 하나하나 조지는
바닥을 알 수 없는 악의 때문이지
최선을 다해 만들었는데 못만들어서 엎고 다시 만든다 하면 응원도 해주고 기다리기도 하는게 게임 유저들인데 참...
진짜 게임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요소를 싹 박살냄
이게 말이 됨?
드래곤의 알을 계란 후라이로 만들었다는거임 ㅋㅋㅋ
저걸 요리라고 생각하는거냐
미완성 단계에서 방향을 틀은것도 아니고 완전히 완성된 상태의 것을 지 업적작 하겠다고 온사방을 때려부수고 락카칠해댄게 우수수 쏟아지는데 빡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