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먹다 남은 삼겹살 한점
냄비 밑에 살살 구우면서 돼지 기름 깔리면
파 송송썰어서 파기름 내주다가
거기에 고추가루(국산)랑 라면 스프 살살 볶다가
참치액 살짝 넣고
집에 굴러다니는 표고버섯이랑 다진마늘, 무 채썰어 넣고
다 끓으면 그릇에 옮겨 담고
통후추 갈아서 톡톡 넣고
평일 12시에 집에서 문명5나 하면서 라면이나 먹고있네..

어제 먹다 남은 삼겹살 한점
냄비 밑에 살살 구우면서 돼지 기름 깔리면
파 송송썰어서 파기름 내주다가
거기에 고추가루(국산)랑 라면 스프 살살 볶다가
참치액 살짝 넣고
집에 굴러다니는 표고버섯이랑 다진마늘, 무 채썰어 넣고
다 끓으면 그릇에 옮겨 담고
통후추 갈아서 톡톡 넣고
평일 12시에 집에서 문명5나 하면서 라면이나 먹고있네..
핫핫 그럼 추천을 주마
5라니 문잘알
제목을 살짝 바꿔서 어그로 끌어보렬고
돈 없다면서 존나 잘먹네
다진파랑버섯도 먹어
뭐지 아까 본거같은데
제목을 살짝 바꿔서 어그로 끌어보렬고
핫핫 그럼 추천을 주마
그 소원 이뤄주마
라면값은 재료비의 얼마 되지도 않겠네.
5라니 문잘알
돈 없다면서 존나 잘먹네
다진파랑버섯도 먹어
???:다진파랑버섯은 ㅅㅂ 메이플이냐 ㅋㅋㅋㅋㅋ
냉삼, 냉동파, 냉동마늘, 참치액 정도는 굴러다니는 식재료인데 표고버섯과 무라니 그냥 제대로 해드시는 분이잖소?
우지라면이 유행한다는 소리는 또 처음 듣네
아 근데 문명5 최근에 2k 쪽 무슨업뎃이슈인가 로 실행문제 있다고 들었는데 잘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