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밀리콘부터 오늘 햄팡까지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 심지어 햄팡에서 밀리 아티스트분들이랑 같은 공간이였고 내 인사까지 받아주셨음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다 추) 애기 우는 소리 들리던거 캐시네 애기였음 엄청 귀였더라
티켓팅 능력이 얼마나 좋은거야 ㅋㅋㅋㅋㅋ
크어어어어어! 부럽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젠장 밀리콘에 사인회까지는 성공했지만
11일 예약실패해서 19일인데...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