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일본에서 제작위원회를 만들어
여러 회사가 제작비 분담하고 수익도 나눠가지는
로우 리턴, 로우 리스크 형식이 일반적인데
마파는 자신감인지 뭔지 슈에이샤에 먼저 단독 출자하겠다고 제안했지만
업게에서도 실패로 보고 있는 1기의 수익은 마파에서 꽤나 머리아팠을 수도 있었을텐데
이번 레제편의 글로벌 수입은 몽땅 마파가 가져가게 되서 엄청난 이득을 봤을거라고



원래 일본에서 제작위원회를 만들어
여러 회사가 제작비 분담하고 수익도 나눠가지는
로우 리턴, 로우 리스크 형식이 일반적인데
마파는 자신감인지 뭔지 슈에이샤에 먼저 단독 출자하겠다고 제안했지만
업게에서도 실패로 보고 있는 1기의 수익은 마파에서 꽤나 머리아팠을 수도 있었을텐데
이번 레제편의 글로벌 수입은 몽땅 마파가 가져가게 되서 엄청난 이득을 봤을거라고
애초에 1기도 마파 자체출자였는데 뭐
걍 하던거 한거임
원작 안 본 사람들은 악평 치곤 생각보다 볼만 했다던데,
투자한 비용이랑 원작의 위상을 생각보다 볼만하다고 그치는 시점에서 끝장난 거였음.
원래라면 분기탑을 쓸어먹어야하는데 평타를 쳤다는 거라.
애초에 1기도 마파 자체출자였는데 뭐
걍 하던거 한거임
이미 체인소맨 1기부터 MAPPA 100% 출자 아니였나
1기 때 벌 수 있었던 돈 생각하면 씁쓸할걸.
그 작화에 엔딩을 화수마다 바꿔서 집어넣었는데.
원작 안 본 사람들은 악평 치곤 생각보다 볼만 했다던데,
투자한 비용이랑 원작의 위상을 생각보다 볼만하다고 그치는 시점에서 끝장난 거였음.
원래라면 분기탑을 쓸어먹어야하는데 평타를 쳤다는 거라.
그래서 이번에 극장판 수입한 배급사도 TVA의 악명 때문에, 초반에 굿즈를 많이 안 가져온 거 같더라.
설마 그렇게 평가 나락간 게 극장판 와서 떡상할 거란 예상을 못해서 그랬는지.
원래라면 TVA판 블루레이도 로얄티 때문에 그렇게 빨리 정발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