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에게 욕을 했다고 착각해 행인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중상을 입힌 20대 2명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당시 술을 마셨던 이들은 C 씨가 길을 지나가며 아내와 통화하던 것을 자신들에게 욕을 한 것으로 착각해 폭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신체 중 머리는 생명과 직결되는 부위로 사망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다"며 "피해자가 쓰러진 뒤에도 머리와 안면을 반복적으로 때리는 등 범행 수법이 잔혹하다"고 지적했다.

쓰레기들이 너무 많다

쓰레기들이 너무 많다
한집안을 거덜냈는데 징역 6년......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오는게 맞는거 같다. 법이 두렵지가 않으니 ㅉㅉ
한집안을 거덜냈는데 징역 6년......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오는게 맞는거 같다. 법이 두렵지가 않으니 ㅉㅉ
저런
반성문을 받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