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자산실사중인데 모니터 하나가 안보이는거임.
렌탈해서 쓰는거라 없어지면 위약금 물어야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음.
퇴직자가 쓰던거라 혹시 그쪽부서 사람중 하나가 가져가서 쓰고있나 싶어서 싹다 뒤져봤는데 없음.
결국 손망실 처리랑 위에 보고하고 우리부서 자산 조사하는데
그 없어진 모니터 내가 쓰고있었음.
작년말, 그니까 작년에 자산실사한 직후 퇴사한 사람이 쓰던건데 내가 써야지 ㅎㅎ 하고 집어온걸
기록하는것도 깜박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찾아다니고 있었던거.
휴...
내가 유게 최강의 바보다!
아무튼 찾았으니까 조아쓰
소개합니다 "빡통"
넌 그나마 낳은 겨 난 폰 들고 돌아다니면서 핸펀 으디찌? 이지 랄하고 다님
엣 어디서 바보냄새 나더라니
못찾은 것보단 낫지...
없어진거보단나은거임ㄱㅊ
아무튼 찾았으니까 조아쓰
소개합니다 "빡통"
못찾은 것보단 낫지...
넌 그나마 낳은 겨 난 폰 들고 돌아다니면서 핸펀 으디찌? 이지 랄하고 다님
엣 어디서 바보냄새 나더라니
없어진거보단나은거임ㄱㅊ
마치 휴대폰 후레쉬 키고 휴대폰 찾아다닌 꼴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