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밖에서 혼밥할때나 혼자 밥 시켜야할때나 제일 만만한게 동네 중국집이고, 저녁~밤시간 퇴근하면서 반주 얼큰하게 걸치고 가는 아재들이 국밥집 다음으로 자주가는게 중국집 아닌가...;;
그래서 저게 이상하다는거임.
1. 중국집에서 2인이상을 강제해야 할 메뉴는 쟁반짜장 정도다. 이것조차도 흔한 경우가 아니다.
2. 저기서 저게 중국집이라고 볼 근거는 중화풍 캐릭터 하나 뿐이다.
3. 밑에 살짝 보이는 요리는 별로 중식 같아 보이지 않는다.
두명 앉을 자리에 혼자 앉아서 자리차지 하지 말라는 뜻
저게 마라탕집이라고 하면 저 문구와 중화풍 캐릭터에 대해 좀 개연성이 생기는데
결국 저사람이 자기 맘대로 내용 왜곡해서 글올렸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마라탕이네
짜장이나 짬뽕이나 일단 만들어둔거에 면만 준비해서 소스 끼얹어 나가는 방식의 요리인데
1인 안받는 의미가 뭘까 대체
보통 시켜먹지 혼자 홀가는건 별로 없을텐데
짜장이나 짬뽕이나 일단 만들어둔거에 면만 준비해서 소스 끼얹어 나가는 방식의 요리인데
1인 안받는 의미가 뭘까 대체
두명 앉을 자리에 혼자 앉아서 자리차지 하지 말라는 뜻
보통 시켜먹지 혼자 홀가는건 별로 없을텐데
아니 짜장면이 제일 혼밥 흔하잖아
1인 짜장 탕수육 세트라거나 넘쳐나는디
그래서 저게 이상하다는거임.
1. 중국집에서 2인이상을 강제해야 할 메뉴는 쟁반짜장 정도다. 이것조차도 흔한 경우가 아니다.
2. 저기서 저게 중국집이라고 볼 근거는 중화풍 캐릭터 하나 뿐이다.
3. 밑에 살짝 보이는 요리는 별로 중식 같아 보이지 않는다.
2인분 값을 쓴다 가 2인분값을내고 한그릇 먹으라는 뜻이라면?
해물짜장같지 않음? 오른쪽 아래 새우 아래 춘장볶은양파
저게 마라탕집이라고 하면 저 문구와 중화풍 캐릭터에 대해 좀 개연성이 생기는데
결국 저사람이 자기 맘대로 내용 왜곡해서 글올렸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마라탕이네
살짝 보이는 부분 보면 마라탕 가게 같음.
진짜 맛집아니면 6개월 봅니다.
망하면 소비자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인 테이블에 1명 앉는게 불만이신거 같은데
나중 가면 그 1명이 오는거 자체에 감사해할거같네.
1인가구 수요 모르겠고 기본 서너명 와서 비싼 사이드메뉴도 시키고 술도 소비해주고 옛날 메타만 바라는 거지 그렇게 소비해주는 뇐네들 죽을때까지만 장사하고 싶나보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