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사들 급할땐 저거 쓴다고
잘 알려져 있는데
현업에 계신분에게 저거 진짜 쓰는거냐고 물어보니깐
예전에 진짜 쌀 거 같아서
간이변기 설치해두고 저 비닐봉투 꺼내니깐
하도 오래된 나머지 삭아서 봉투가 바스러졌다고 함.
다행(?)히도 봉투 부숴지는거 보고 개빡쳐서
배 아픈건 해결되었다고 썰 풀어주셨음

결론: 기관실에 화장실이 있어도
급똥은 해결하기 쉽지 않음

기관사들 급할땐 저거 쓴다고
잘 알려져 있는데
현업에 계신분에게 저거 진짜 쓰는거냐고 물어보니깐
예전에 진짜 쌀 거 같아서
간이변기 설치해두고 저 비닐봉투 꺼내니깐
하도 오래된 나머지 삭아서 봉투가 바스러졌다고 함.
다행(?)히도 봉투 부숴지는거 보고 개빡쳐서
배 아픈건 해결되었다고 썰 풀어주셨음

결론: 기관실에 화장실이 있어도
급똥은 해결하기 쉽지 않음
역 도착하면 후다닥 뛰쳐나가서 해결하고오는게 정배
역 도착하면 후다닥 뛰쳐나가서 해결하고오는게 정배
조선소 골리앗 크레인 기사도 저거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