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색채의 침공으로 나타난 엄청나게 강력한 적 때문에 학생들이 모두 위험에 처했을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중후한 부스터 구동음 그리고 전투 시작과 동시에 전탄발사로 적들을 일소하면서 '오랜만이군, 전우. 손에 손잡고 이 고난을 헤쳐나가보자고' 하면서 멋지게 나서는 게부라의 모습을 참을 수 없기 때문 적과 맞서 싸워주는 게부라의 상상도
헤일로 달려있으면 전부 학생으로 만들어버리는 "청춘"
역시 클리셰지만 마지막엔 다함께 싸워야...!
헤일로 달려있으면 전부 학생으로 만들어버리는 "청춘"
게부라 너도 나의 소중한 학생이야
'게부라의 인연스토리로'
배경으로 와이어 회피기동하며 전탄발사 하는 섹체 괴수와 메카들의 격전지를 지나치며
최종 보스전으로 향하는 전개
캬 미식임
길은 내가 열겠다 꽉 잡아라!
중간에 한번쯤 적 공격에 맞아서 우리 근처에 떨어진 기체가 다시 전의를 불태우며 부스터로 적한테 날아가는 장면 나와줘야함
역시 클리셰지만 마지막엔 다함께 싸워야...!
아 아군화 되야 프라모델 나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