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저게 무슨 벽에 스크래치 나지말라거나 손상가지말라고 놨거나
배관같은 집안구조물 보호하는 커버인가? 싶었는데
이게 비오는 날 자기집 밑에서 비 피하지말라고 바리게이트 쳐놓은거라매
건축자체도 음습한거에 ㄹㅇ 기분나빴는데
교토사람은 미디어든 어디든 자국민들 조차 음습하다 욕하던데 안고치고 저러고 산다는게 무서움


이건 차 꺾을때 좃되보라고 박은 구조물

난 저게 무슨 벽에 스크래치 나지말라거나 손상가지말라고 놨거나
배관같은 집안구조물 보호하는 커버인가? 싶었는데
이게 비오는 날 자기집 밑에서 비 피하지말라고 바리게이트 쳐놓은거라매
건축자체도 음습한거에 ㄹㅇ 기분나빴는데
교토사람은 미디어든 어디든 자국민들 조차 음습하다 욕하던데 안고치고 저러고 산다는게 무서움


이건 차 꺾을때 좃되보라고 박은 구조물
코너에 바깥으로 꺽인 기둥을 검은색으로 만드는 것 도 있지.
음험한 전통성의 집대성
교토썰 존나 김치냉장고 같음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닌데, 내가 아는 사람은 그럼ㅋㅋ
대체 저딴 기둥은 왜 만든건지 실제로 더 꺾기 힘들어졌잖아
저 돌이 본인들 딴에는 매번 야간에 교통사고로 벽이 부서져서 해둔거라는데 그런것 치고 상당히 감정실린 듯한 조치여서 역겨웠지
코너에 바깥으로 꺽인 기둥을 검은색으로 만드는 것 도 있지.
맞다 ㅅㅂ 그것도 추가해야지
음험한 전통성의 집대성
쿄토에 대한걸 듣고 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쿄토 갔을때 뭔가 찝찝한 그런 종종 있었음.
같은 일본인들도 교토는 좀 하는거보면 대체..
교토 살았는데 사실 뭐 살기에 그리 나쁘진 않음... 가서 지역모임 ㅈㄴ 참가하고싶고 그러면 또 모르겠지만...
저 돌이 본인들 딴에는 매번 야간에 교통사고로 벽이 부서져서 해둔거라는데 그런것 치고 상당히 감정실린 듯한 조치여서 역겨웠지
대체 저딴 기둥은 왜 만든건지 실제로 더 꺾기 힘들어졌잖아
차 박살나라고 ㅎㅎ
교토썰 존나 김치냉장고 같음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닌데, 내가 아는 사람은 그럼ㅋㅋ
교토 설들 보면 진짠가.. ㄷㄷㄷ
저 돌은 미친거같지만 공원에 노숙자들 벤치에 누워서 못 자게 중간에 팔걸이 설치하는거 보면 위쪽은 좀 납득됨 더군다나 사유지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