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교토 출신)
"흠... 마이코를 보고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다고...?"
"흠... 그런가...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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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자식이 아직 덜 교토인이구나
친딸한테도 ㅋㅋㅋ
아니 여기까지만 하지. 아직은 너에겐 일렀던것 같다. 언젠가 알게되겠지.
권력자를 위한 합법적인 아동창녀
마이코가 뭔데
게이샤가 되기위한 연습생을 마이코라고 하나봄
게이샤 견습
권력자를 위한 합법적인 아동창녀
친딸한테도 ㅋㅋㅋ
ㄴㄴ 친딸이니까
(내 자식이 교토인이 아닐리 없어)
??? : 내 자식이 아직 덜 교토인이구나
아니 여기까지만 하지. 아직은 너에겐 일렀던것 같다. 언젠가 알게되겠지.
어차피 말해봤자 넌 이해하지도 못하잖아?
그런건 보면 알잖니?
-> 그렇게 차이가 나는걸 보면서 알아보지 못하고 타인에게 물어봐야 하다니, 네 눈은 옹이구멍이구나.
이건가 ㅋㅋㅋㅋ
교토익 좀 하는 유게이로군
저 정도면 집에서도 내 엄마 또는 아내지만 이상한 인간... 취급 받는 거 아녀? ㅋㅋㅋ
아 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