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틀러는 검소했다....
는 시발 밑도 끝도 없는 헛소리다
히틀러는 무척 허영적이고 사치를 부렸고 막대한 돈을 사치에 부었고
나치당 시절부터 횡령은 기본이었고 무엇보다도 예술품에 환장해서 박물관의 유물들까지 빼돌렸다
심지어 나중엔 퓌러는 100% 면세라는 개씹 기괴한 법안까지 통과 시킨다
여자 관계가 난잡하지 않은거지 이 새끼의 사치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다
심지어 자기 취향이 아니면 반달은 기본이라서 이 새끼에 의해서 사라진 유물이 ㅈㄴ게 많았기 때문에
히틀러는 절대 검소하지 않으며 부패하고 심지어 독선적이며 허영적이었다.
그시절에 벤츠끌고 다녔으면 말다했지 (응?)
"국민차 타렴"
음모론에서 틈만나면 나오는게 히틀러가 숨긴 보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