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못함 절대일단 5살때 한글쓰게 하는것부터가 난이도가 높음
보통의 부모가 할수있는게 아님
기류2025/11/10 02:46
최고의 교육..
인내하고 절제하면서 나에게 필요한 이유를 생각하면 과소비를 막을수있고 또한 보상도 확실하니 아이 입장에선 미래를 위한 인생 설계도 할수있고 와... 대단
잠맨2025/11/10 06:46
일단 결혼부터ㆍㆍ
료후2025/11/10 08:59
자식 키우는거 쉽지 않죠.
저도 홀몸으로 딸아이를 애지중지 길렀는데, 딸아이는 결국 마왕이 되고 말았습니다.
무사수행을 덜 보내고 수확제를 더 보냈어야 할까요?
곱창시러2025/11/10 09:34
이거도 욕심이 있어야 가능함...
제크패터슨2025/11/10 09:39
글로 쭉 써놓아서 일견 쉬운일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음.
부모의 인내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아이가 어떤걸 적던 그걸 인정해줄수 있어야 함.
그렇지 않다면 그 간식이 왜 안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야함.
이게 가이드라인을 세우기도, 아이에게 이해시키는일도 쉽지 않음.
달식이아빠2025/11/10 15:10
타고난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저희 딸아이도 해봤는데
저희 따님은 뭘 하고 싶은걸 물어바도 대답 자체를 안 합니다.
먹고 싶은거 있니?
없어.
갖고 싶은거 있니?
없어.
....
별을믿는교2025/11/10 18:46
아이마다 다르므로 응용할 생각을 해야 합니다.
메츄리2025/11/10 19:26
5세부터 7세까지 3년을 정체모를 색소범벅 불량식품 사먹는거 참아줄수 있어야..
초등저학년 이하 아이에게 용돈주고 간식사먹으라고하면
대부분 젤리 불량식품..
평범 과자는 애들에겐 그렇게까지 해서 사먹을만큼 유혹적이지 않음.
아무나 못함 절대일단 5살때 한글쓰게 하는것부터가 난이도가 높음
보통의 부모가 할수있는게 아님
최고의 교육..
인내하고 절제하면서 나에게 필요한 이유를 생각하면 과소비를 막을수있고 또한 보상도 확실하니 아이 입장에선 미래를 위한 인생 설계도 할수있고 와... 대단
일단 결혼부터ㆍㆍ
자식 키우는거 쉽지 않죠.
저도 홀몸으로 딸아이를 애지중지 길렀는데, 딸아이는 결국 마왕이 되고 말았습니다.
무사수행을 덜 보내고 수확제를 더 보냈어야 할까요?
이거도 욕심이 있어야 가능함...
글로 쭉 써놓아서 일견 쉬운일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음.
부모의 인내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아이가 어떤걸 적던 그걸 인정해줄수 있어야 함.
그렇지 않다면 그 간식이 왜 안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야함.
이게 가이드라인을 세우기도, 아이에게 이해시키는일도 쉽지 않음.
타고난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저희 딸아이도 해봤는데
저희 따님은 뭘 하고 싶은걸 물어바도 대답 자체를 안 합니다.
먹고 싶은거 있니?
없어.
갖고 싶은거 있니?
없어.
....
아이마다 다르므로 응용할 생각을 해야 합니다.
5세부터 7세까지 3년을 정체모를 색소범벅 불량식품 사먹는거 참아줄수 있어야..
초등저학년 이하 아이에게 용돈주고 간식사먹으라고하면
대부분 젤리 불량식품..
평범 과자는 애들에겐 그렇게까지 해서 사먹을만큼 유혹적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