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서 열까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ㅂㅅ 같음.
이딴 게임이 '한국' 이라는 국가 명 달고 시장에 나서는 거 진짜로 불쾌함.
사건 사고 논란을 차치하더라도 ㅂㅅ 같은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님.
스토리는 그냥 나가 죽어야 함.
이건 한국 게임에서 둘도 없을 토사물 급 스토리임.
스토리 팀도 10명이라면서요 스토리는 어디 산으로 가셨나?
캐릭터 키우는 것도 재화가 어느 정도로 들어야지 납득한데.
블아로 비유하면 유우카 90레벨 키우려면 1주일 시간을 들여서 재화 쳐박아야 함.
다른 데에서 없는 거 없고 오직 특별 의뢰나 이런 곳에서만 얻어야 함. 오
그리고 10레벨 단위로 진급 재화도 따로 모아서 얻어야 함.
카오스 탐사에서 모든 요소가 운빨 요소임.
어쩔 때는 잡몹만 잡아도 번뜩임이 튀어나오는데.
어쩔 때는 카오스 중심부(중간 보스 처치 후에 강해지는 지점)까지 가도 카드가 안 나올 때 있음
이럴 경우에 쌩 한 시간이 날아감. 카오스 탐사가 1시간인데.
번뜩임이 안 나와서 못 깬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심지어 개장수나 일반 몹 중에 억까도 있음! 체력이 무려 9000.
플레이어 피가 1400인데 몹 피가 9000임. 이게 코덱스 레벨 5에서 나옴.
하다 못해 메이플도 이러진 않았어요.
카드 설명이라도 잘했으면 몰라.
기본, 희귀, 전설, 고유 카드가 있으면서 어떤 카드인지 명시도 안 해 놓음.
유저들이 게임하면서 체득을 했는데.
그냥 기본 카드는 삭제해라.
이런 유저의 분노가 묻히면 안된다. 개추
그냥 버티다가 손실 메꾸고 런 하는 게임의 절차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