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전을 보여 주지 못하니까
개검들의 반격이 시작되었네요.
https://cohabe.com/sisa/5113836
정청래가 정답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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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완성과 성공은 신속성 입니다
임전의 자세가 다르죠
한쪽은 원칙과 도덕적 기준에 위배되지 않게 싸우려하고
한쪽은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온갖 수를 다 짜내려하고
.
.
노무현대통령때 저짝 천막당사할때 휘두르지 못한 칼날이 말도안되게 되돌아 왔듯
늦었지만 빠르고 확실한 잔인한 칼춤을 기대합니다.
개와 싸우면 개싸움이 되는 거죠.
개 처럼 대우해야 합니다.
김영삼이 하나회 해체 했던것처럼 했었어야 ㄷㄷㄷ
개도 막다른데 몰아 넣으면 최후로 으르릉 거리죠. 그러다 몽둥이 더 맞고 죽을뿐
된장을 준비합시다.
정청래는 공격수로 써야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