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령관 자발라
빛의 저편때는 기갑단 사령관 뒷통수에 대혼란의 주먹을 박으려고 했었음.
발루스 포지의 제지로 기갑단과 최후의 도시 동맹이 깨지는걸 막게 됨.
최후의 형체에서는 여행자에 대한 신뢰를 잃고, 어둠으로 갈아탐.
이젠 시공 씀.
현재 은퇴 준비중으로 추정 됨.
케이드6
포세이큰때 죽었다가 최후의 형체에서 부활했으나
캠페인 최후의 전투 이후 다시 한번 영면에 들게 된다.
울드렌 소프
포세이큰때 사망, 이후 수호자로 부활.
기억을 잃고 수호자가 되었으나 빛의 저편때 울드렌일적 기억을 되찾았다.
왜 선봉대에 얘를 언급하냐면...
이제 얘가 헌터 선봉대장이다.

아이코라 레이
비중이 크지 않으나 빛 3.0에서 상과 조각(스킬트리)을 파는 등 가끔 비중이 있다.
운명의 경계에서는 드디어 비중이 높아졌고

수호자가 되기 전에는 머리카락이 풍성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번외

세인트 십사
한동안 자발라의 위치에 자리할 것으로 보임.
과거 몰락자를 보면 다 찢어죽이는 레이시스트였으나
지금은 온건하게 "엘릭스니는 고철이나 좋아한다" 라는 발언을 함.
중요한 정보가 많이 빠졌지만 아주 거짓말은 아님.
케이드 서사가 너무 정점이었음 마지막 고스트 살려주고 떠날 때 진짜 눈물 쫙 흘리고
다음시즌 게이쑈 ㅅㅂ..
까마귀는 그래도 지 죄값 갚겠다고 일 열심히하긴함
시공 쓰게 된 계기가
목격자로 부터 자발라의 고스트가 자발라를 위해 희생해서 그런 건 왜 빼ㅋㅋㅋ
머머리꼰대가 어둠으로 갈아탄건 좀 의외네
추가.
자발라가 초월 못쓰는 이유는
수호자가 초월 배우는 과정에서 알다 시피 존나 어렵다 보니
고스트가 필요 한데, 목격자로 인해 고스트를 잃어서 아이코라에게 시공만 배울수 밖에 없었음
머머리꼰대가 어둠으로 갈아탄건 좀 의외네
데스티니 진짜 잘만든 게임인데 노가다 힘들어서 접었지..
내가 시발 자발라랑 세인트에 그꼴을 보고나서 부터 짜쳐서 안함
케이드 서사가 너무 정점이었음 마지막 고스트 살려주고 떠날 때 진짜 눈물 쫙 흘리고
다음시즌 게이쑈 ㅅㅂ..
시공 쓰게 된 계기가
목격자로 부터 자발라의 고스트가 자발라를 위해 희생해서 그런 건 왜 빼ㅋㅋㅋ
추가.
자발라가 초월 못쓰는 이유는
수호자가 초월 배우는 과정에서 알다 시피 존나 어렵다 보니
고스트가 필요 한데, 목격자로 인해 고스트를 잃어서 아이코라에게 시공만 배울수 밖에 없었음
어...내가 데스티니 접은지 꽤 된지라 잘 몰라도
점마 저거 기억 찾으면...안되는거 아냐?
안그래도 수호자된걸로 욕 많이 먹지 않았...나?
까마귀는 그래도 지 죄값 갚겠다고 일 열심히하긴함
저거 강제로 찾게 된거임
이번년도에서 추가된 스토리긴 함.
원래는 선인이였고 영웅의 재질도 있었는데 이래저래 삶이 고달파서 미쳐버린 케이스
부활하고 리셋하니 타고난 성정이 드러남
자벌레
울드렌 소프놈이 뭐라고?
근데 게임 자체가 노잼됐어
4천시간 꼬라박았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