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해보면 알텐데, 머리 흐른거 잡겠다고 보통의 사람들이 자세 취할때는 엄지와 검지로 잡지 않고, 손등쪽이 얼굴방향에 오도록 손목스냅을 돌리거나 아얘 손날을 세워서 머릿결 사이를 블럭하지 저딴 메갈집게손 자세를 안 취함.
이건 수정한게 너무 그의도 빼박이라 뭐 변명이고 자시고도 안통하지않나
이제 저게 자연스러운거라며 초식쓰는 아줌마 등판까지가 템플런인거지?
손가락을 세워도 검지 중지를 쓰는 느낌 아닌가
ㅇㅇ 저자세 해보면 되게 불편함.
목적이 노골적으로 제한되는 자세임.
이건 수정한게 너무 그의도 빼박이라 뭐 변명이고 자시고도 안통하지않나
이제 저게 자연스러운거라며 초식쓰는 아줌마 등판까지가 템플런인거지?
이 지경이 되도 저거 수정하고 있는게 대단하다 아예 회사에 눈치 주는 사람도 막는 사람도 없다는 소리네
난 검지와 중지사이로 끼워서 살짝잡고 넘기는편인데..
일단 확실한건 나를 포함해서 저런 사람 살면서 못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