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된 내 아들은 나랑 아내 얼굴을 반반씩 닮았는데 (애초에 나랑 와이프랑도 닮았다 는 소리 많이 들었고) 가끔 아들 보면 어릴 때 내가 거울 볼때 보던 모습이 그대로 보일 때까 있어서 흠칫하더라 또 어떤 사진 보면 어릴 때 형 얼굴이 그대로 보이고 햇빛에 인상쓰고 있을 때는 우리 아빠 얼굴이 그대로 보이고 참 유전이란 신기 한 거 같음 ㅋㅋ
귀신은 속여도 피능 못속인다
우리 조카도 그렇더라..
귀신은 속여도 피능 못속인다
우리 조카도 그렇더라..
씨도둑질이 엄청 힘들다는 걸 보여준 우리나라 전설의 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