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성장할 수도 있었는데
태어나보니 부모가 스마게임.
걔들이 뭔 애기때부터 채식만 시키는 대모에,
걸음마 못 뗐는데 덤벨을 쥐어주는 미친 대부한테 맡김.
당연히 못 견디고 시름시름 앓다 뒤져버리고
그 시체갖고 애가 살아있는 척을 하면서
억지로 세상에 내놓은게 지금 꼬라지인거지.
잘 성장할 수도 있었는데
태어나보니 부모가 스마게임.
걔들이 뭔 애기때부터 채식만 시키는 대모에,
걸음마 못 뗐는데 덤벨을 쥐어주는 미친 대부한테 맡김.
당연히 못 견디고 시름시름 앓다 뒤져버리고
그 시체갖고 애가 살아있는 척을 하면서
억지로 세상에 내놓은게 지금 꼬라지인거지.
근데 근본적인 문제는 스마게가 아니라
슈크 아닌가?
대모 대부를 슈크에 비유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