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마스
작중 등장하는 이 장면은 코마츠 유키(小松勇輝)라는 애니메이터가 그냥 팬심에 동화 매수를 존나게 때려박아서 로토스코핑 기법으로 만든 장면인데, 이게 상영 당시 미묘함을 넘어서 안 좋은 의미로 크게 화제가 되자 충격을 받은 코마츠는 애니메이터 일을 접고 은둔생활을 하다가

타입하테나 라는 쩡작가로 데뷔하게 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참고로 페도쩡 그리는 사람
무비마스
작중 등장하는 이 장면은 코마츠 유키(小松勇輝)라는 애니메이터가 그냥 팬심에 동화 매수를 존나게 때려박아서 로토스코핑 기법으로 만든 장면인데, 이게 상영 당시 미묘함을 넘어서 안 좋은 의미로 크게 화제가 되자 충격을 받은 코마츠는 애니메이터 일을 접고 은둔생활을 하다가

타입하테나 라는 쩡작가로 데뷔하게 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참고로 페도쩡 그리는 사람
흉악한 몽둥이자지로 로리들을 처참하게 최면능욕하는것이 특기
결국 인권비가 대부분이라 자칭 열정페이하면 되긴함
긍데 동화수 = 결국 돈인데 애니메이터 개인 열정으로 그리 꼴아박을 수가 있는 거임?
결국 인권비가 대부분이라 자칭 열정페이하면 되긴함
감독이 후배들이 의견 제시하면 다 받아주는 타입의 사람이라 그랬다는 게 정설
열정페이였는데 결과가 그리 됐다면.. 더더욱 안타깝구먼..
흉악한 몽둥이자지로 로리들을 처참하게 최면능욕하는것이 특기
어째서..
저런 컷이 무비마스엔 여러번 들어간다.. 정말 뜬금없이 왜들어가는지 의문그잡체
왜 안 좋은 의미로 화제가 된 거임???
어색해서 그런가.. 저 기법이 애니 전체에서 쓰였으면 모를까 저 장면만 저러면 좀 이질적일 거 같음
아니 저 장면이 대체 무슨 문제 겠음?
암흑진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