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커뮤돌다가 분위기가 또 이상하길래 보니까
유출러가 뭐 더 없다는 정황을 얘기했나봄.

각나오니 바로 이죽거리면서
12일단 ㅂㅅ 취급하는 반응 나오고

12일단은 이대로 사그라드나 싶지만

유출러들이란 족속들은
페나코니 결말은 옥조 페이크 엔딩에 속았고,
페이트 콜라보 스토리는 유출조차 못했으며
반디AS같은 개소리를 진지하게 짖은 종자들인데
언제부터 100% 적중했냐고 성토.


이전 지역에서도 찐빠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스타레일 오픈 이래
역대급으로 많은 찐빠와 오류, 설정구멍들이 산재해있는데

12일에 뭐가 없어서 이대로 끝내버리면
3.7은,
지난 10개월간의 여정은,
그대로 박아버리는게 아니냐며
분개하는 중.

과연... 12일...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아 모르게꼬 난 무조건 12일단에 건다.
이정도까지 빌드업했는데 아무것도 없으면 진짜 폭동남 아니 내가 일으킬 거임 시발겜
이정도면 없어도 만들어와야함
유출러 찌라시 타율 요즘 삐리해서 ㅂㅅ들이라 욕할땐 언제고 이번거 뜨니까 어쩌구저쩌구하는거 보면ㅋㅋ
그니까 요약하자면 제피로(유출러)가 나와서 12일단의 날개를 자르고 패배할 뻔 하다가 다시 일어나고 있다는 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