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 케리아의 바드는 거의 칼밴을 당해서 다시는 나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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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바드
페이커 아지르는 진짜 한번 풀었다가 개같이 털렸다
'거의'
'스킨의 주인'
(이후 더이상 바드를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케리아)
풀어줬는데도 안한 경기가 있다.
'거의'
케리아 바드
페이커 아지르는 진짜 한번 풀었다가 개같이 털렸다
오리아나도
근데 그 풀어준 팀들도 LCK에서 맞아본적이 없어서 그정돈가? 싶어서 풀어봤는데
제대로 혼났음ㅋㅋ
'스킨의 주인'
농담으로 고별전이랬는데 왜 진짜냐고
(이후 더이상 바드를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케리아)
따닥 한 다음 진짜 귀신같이 핵심 원딜러만 얼리고 다시 또 그 딜러 따닥
서폿 한명이 대체 몇초의 시간을 번거임
계속 필밴당할만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