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예상에게 잡혀서 아사 직전 탈출하고

처음 한 일이 엘프를 구해준 것.
즉, 삼촌의 모험은 여기부터 시작인데


거기다 대고 엘프는 이렇게 반응했다.
물론 사망 직전에 살아난 거라 착란 중이기는 했으나.
은혜를 베풀고, 제대로 대화를 시도했는데 이런 취급.
당시 17세 소년인 삼촌이 감당하기는 버거운 현실이었다.
삼촌의 이세계관 "날 걱정하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다."
는 엘프에게서 시작된 셈.

그러므로 정실은 용사짱이다.
삼촌에게 처음으로 순수한 호감을 표해주는
메가데레기 때문이다.
반박잔 꼴알못이므로 상대안함
용사 요즘 정실력 미쳐서 엘프가 상대가 안되
엘프가 안나오는 것도 한몫하지만
옆에 없는데 어떻게 정실이냐!!!!!
정실은 마가츠 뭐시기쨩이지
진짜 처음에 삼촌이 '시발 인간 무서웡' 마인드라 그렇지
아니였으면 진즉 용사랑 야스하고 현실로 돌아와서 '아내야' 했겠다
정실은 SEGA
얘하고 용사가 젤 좋더라 ㅋㅋ
이작품 궁금한게
저쪽 세상에서 엘프든 용사든
애가 있으냐 없느냐..
용사 요즘 정실력 미쳐서 엘프가 상대가 안되
엘프가 안나오는 것도 한몫하지만
정실은 마가츠 뭐시기쨩이지
정실은 SEGA
마가츠 코토노누시는 남자일까요 여자일까요
진짜 처음에 삼촌이 '시발 인간 무서웡' 마인드라 그렇지
아니였으면 진즉 용사랑 야스하고 현실로 돌아와서 '아내야' 했겠다
옆에 없는데 어떻게 정실이냐!!!!!
얘하고 용사가 젤 좋더라 ㅋㅋ
헉. 최애2를 꺼내오다니 비겁하다
차원의 벽이라도 넘어서 나와야 정실이네 뭐네 싸움도 성립하는거 아니겠나
그러니 최애2를 밀어!!
얘는 누구야?
사와에 유미
어째 점점 삼촌 얼굴도 미형화 되가는 느낌?
슬슬 인기떨어질때 됐는데 빨리 현실세계로 엘프 데려오라고
이작품 궁금한게
저쪽 세상에서 엘프든 용사든
애가 있으냐 없느냐..
진짜 정실은 세가 같던데 ㅋㅋ
빙검인지 그거 들고 다니는 애는 그냥 펫이 되버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