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교철권 터프 야쿠자는 아니고 작중내 레전드 프로레슬러 유게에 가끔 올라오는 아들바보 아버지 만화 맞음. 나는 예전 극화+액션 만화 특유의 '액션' 보다는 '폭력'이라는 느낌이드는 감성이 좋더라
마지막 떡대 쌍둥이가 그렇게 쓰레가 아닐 수 없다
정치인들 : 난 상대가 누구든 언제나 맞짱을 뜰 때 최선을 다한다
그게 비록 초등학생 일지라도 말이야
먼저 괴롭힌 애들이 잘못한건 맞는데
저새끼도 프로레슬러인데 폭행한거면 특수폭행죄에 상대가 미성년자...
극악무도한 범죄자다
마지막 떡대 쌍둥이가 그렇게 쓰레가 아닐 수 없다
정치인들 : 난 상대가 누구든 언제나 맞짱을 뜰 때 최선을 다한다
그게 비록 초등학생 일지라도 말이야
보리스 디 애니멀!
저스트! 보리스!
먼저 괴롭힌 애들이 잘못한건 맞는데
저새끼도 프로레슬러인데 폭행한거면 특수폭행죄에 상대가 미성년자...
극악무도한 범죄자다
"상대는 어린애에요!"
"규칙에 예외를 둘 순 없어요."
참고로 최근에는 그냥 개그만화 다됐다
3부 정발 안 되서 소식만 들었는데 엄청 나더구만유
아 이거 유게인가 어디서 봤던 만화인데 아빠가 엄청 좋은 사람인데 차마 아들앞에 드러내진 않던 만화인가?
? 뭘 드러내요
아버지가 무인인데 선(善)인이라 폭력을 저렇게 아무때나 막 안 쓰는 사람이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