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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배드랜드 리뷰 by 히데오 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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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이 길게 쓴거는 재밌게 본거고
짧게 쓴거나 이상한 이야기 하면 노잼이었다던데
짧게 써도 소감쓰면 호평인 쪽이고
진짜 별로면 "오늘은 OOO를 봤다" 하고 끝냄
대표적인 예 "마담 웹을 봤다"
코지마가 말이 많다 = ㅈㄴ 재밌다
길면 기본적으로 호평
별로면 XX를 봤습니다 끝
최악은 아예 봤다는 얘기도 안함
허리가 아프시다니 코코코 코지마 안마의자를
이 양반이 길게 쓴거는 재밌게 본거고
짧게 쓴거나 이상한 이야기 하면 노잼이었다던데
짧게 써도 소감쓰면 호평인 쪽이고
진짜 별로면 "오늘은 OOO를 봤다" 하고 끝냄
길면 기본적으로 호평
별로면 XX를 봤습니다 끝
최악은 아예 봤다는 얘기도 안함
대표적인 예 "마담 웹을 봤다"
노잼이면 보통 그냥 "xx 영화를 봤다" 이런식으로 평남김 ㅋㅋㅋㅋ
허리가 아프시다니 코코코 코지마 안마의자를
코지마가 말이 많다 = ㅈㄴ 재밌다
이양반 감명깊게 보셨나보구만 글쓰는게 길어진거 보면
코지마의 장문 리뷰 = 재미 보증수표
이게 프레데터인가? 싶지만 어쨋든 존잼
길다 = 일단 티켓값은 한다.
괜찮나보다 ㄷㄷ
3줄 요약좀요 코지마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