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로 고로시나 갑자기 닌자가 나타났다같은 개그씬도 좋았고 그와중에 하나하나가 다 떡밥인게 지렸음
전투씬도 너무 많지않게 적절하게 배치해서
피로감도 적었고 아야메와 나구사 서사도
깔끔하게 마무리된게 마음에 들더라
여러모로 저번 아비도스 3장이 얼마나 허접이였는지
다시 체감됨 고퀄 전투씬이 많이 없어도
충분히 잘뽑을수 있고 피폐가 많이 없어도 잘뽑을수 있는데
진짜 왜그랬는지
나구사 볼따구 잡아당겨보고 싶다

슈로 고로시나 갑자기 닌자가 나타났다같은 개그씬도 좋았고 그와중에 하나하나가 다 떡밥인게 지렸음
전투씬도 너무 많지않게 적절하게 배치해서
피로감도 적었고 아야메와 나구사 서사도
깔끔하게 마무리된게 마음에 들더라
여러모로 저번 아비도스 3장이 얼마나 허접이였는지
다시 체감됨 고퀄 전투씬이 많이 없어도
충분히 잘뽑을수 있고 피폐가 많이 없어도 잘뽑을수 있는데
진짜 왜그랬는지
나구사 볼따구 잡아당겨보고 싶다
기승전결 짜임새만큼은 1등 쳐줄수 있을거 같음
ㅇㅇ 아비도스 38장 스토리보다 훨씬 분량도 적은데 깔끔했음
기승전결 짜임새만큼은 1등 쳐줄수 있을거 같음
ㅇㅇ 아비도스 38장 스토리보다 훨씬 분량도 적은데 깔끔했음